PDF를 업로드하지 않고 합치는 법

대부분의 온라인 PDF 도구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 거기서 합치고 결과를 돌려줍니다. 상당수가 "한 시간 내 삭제"를 약속하고, 보통 사실입니다.

그래도 어떤 문서까지 보낼지는 알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. PDF를 합치는 일은 중요한 서류를 제출하기 직전 단계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

최종 업데이트:

보통 무엇을 합치는가

사람들이 합치는 문서는 계약서, 거래내역서, 진료기록, 신분증 사본, 지원 서류 묶음입니다. 함께 제출해야 하는 것들을 합치는 작업이니 당연한 결과입니다.

한 시간 뒤 삭제는 사본이 존재하는 기간을 줄여줍니다. 다만 전송 자체, 제공업체의 접속 기록, 서버가 어느 나라에 있는지는 그대로 남습니다. 여권 스캔본이라면 신경 쓸 만한 것들입니다.

브라우저 처리가 바꾸는 것

브라우저는 서버 없이도 PDF를 읽고 새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. 페이지가 사용자 디스크에서 파일을 열고 메모리에서 합친 뒤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합니다. 전송되는 것이 없습니다.

이건 방침을 믿어야 하는 종류의 주장이 아닙니다 — 도구를 연 상태에서 네트워크를 완전히 끊어도 그대로 동작합니다.

안 되는 것

브라우저 처리는 기기의 메모리를 씁니다. 그래서 아주 큰 파일은 서버였다면 됐을 작업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. 몇 개씩 나눠 합치면 대개 해결되고, 휴대폰보다 데스크톱이 여유가 많습니다.

비밀번호가 걸리거나 암호화된 PDF는 열리지 않습니다. 권한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호를 해제한 뒤 합치세요.

합쳐도 되지 않는 것

합치기는 문서를 이어 붙이는 작업입니다. 다시 인코딩하지 않으므로 결과물 용량은 대체로 원본들의 합입니다 — 합친다고 제출물이 작아지지 않고, 고해상도 스캔 묶음은 그대로 큽니다. 제출처에 용량 제한이 있다면 합치기 전에 압축하세요.

파일 안쪽의 페이지 순서도 바꾸지 않습니다. 문서를 어떤 순서로 이어 붙일지는 정할 수 있지만, 문서 자체의 페이지가 뒤섞여 있으면 그대로 들어갑니다. 원본 파일에서 먼저 고쳐야 합니다.

스캔한 페이지는 계속 이미지입니다. 받는 쪽에서 글자를 선택하거나 검색할 수 있어야 한다면 문자 인식(OCR)이 따로 필요하고, 합치기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.

합치기 전에 확인할 것

  • 순서 확인 — 표시된 순서 그대로 합쳐지고, 나중에 바꾸려면 다시 합쳐야 합니다
  • 결과물의 페이지 수가 원본들의 합과 맞는지 확인
  • 제출 전에 합친 파일을 한 번 열어보기 — 안 열리는 문서는 지금 발견하는 게 낫습니다
  • 제출이 수리될 때까지 원본 보관

PDF 합치기

브라우저에서 순서를 정해 PDF를 합치고 결과를 내려받으세요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