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서 전체 대신 3~7쪽만 보내기. 들어가면 안 되는 쪽 빼기. 옆으로 스캔된 장 돌리기. 사무실에서 PDF에 하는 일 중 가장 잦은 것들이고, 유료 프로그램 없이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.
회사에서 내부 문서 업로드가 막혀 있다면 이 차이가 전부입니다. 계약서·인사자료·내부 보고서는 파일부터 올리라는 변환 사이트에 넣을 수 없습니다. 여기서는 사용자 브라우저가 직접 열고 다시 씁니다 —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니 결재받을 것도 없습니다.
모든 쪽을 미리보기로 그려주기 때문에 번호를 세지 않고 눈으로 고르면 됩니다. 범위를 직접 적어도 되고, 둘은 서로 맞춰 움직입니다.
사용 방법
- PDF를 고르면 각 쪽이 미리보기로 나타납니다.
- 원하는 쪽을 누르거나 1-3, 7처럼 범위를 적습니다.
- 남기기·지우기·한 장씩 따로 중에서 고르고 내려받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문서가 업로드되나요?
아니요. 브라우저 안에서 `pdf-lib`으로 열고 다시 쓰며 Utilark로 전송되는 것은 없습니다. 회사 문서를 외부 서비스에 올릴 수 없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.
나누면 화질이 떨어지나요?
떨어지지 않습니다. 쪽을 있는 그대로 옮겨 담습니다 — 글자도 이미지도 글꼴도 원본 그대로이고 다시 그리지 않습니다. 40MB짜리 보고서에서 뽑은 한 쪽은 그 쪽 그대로입니다.
회전이 실제로 저장되나요?
저장됩니다. 그림을 돌려 다시 그리는 것이 아니라 PDF 안의 회전 값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글자를 그대로 선택할 수 있고 용량도 늘지 않습니다. 이미 270도인 쪽을 한 번 더 돌리면 360이 아니라 0으로 맞춰집니다 — 360을 무시하는 뷰어가 있기 때문입니다.
쪽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?
이 도구에서는 안 됩니다. 선택은 항상 쪽 번호 순서로 읽으므로 `5-7, 1`은 그 네 쪽을 뜻하지 1쪽을 맨 뒤로 보내라는 뜻이 아닙니다. 잘라내려던 것뿐인 문서의 순서를 말없이 바꿔 버리면 한참 뒤에야 발견되기 때문입니다.